[서울시정일보 이현범기자] 무도 통합 브랜드의 첫 스타터 ‘무도맥스’측은 광고 모델로 방송인 추성훈을 기용했다고 3일 밝혔다.
㈜골드라임(대표 이효성)의 계열사인 ‘무도맥스’는 추성훈이 파이터로서 자기 관리가 철저한 점과 방송을 통해 알려진 아버지로서의 세심한 모습이 감성 교육의 바탕이 되었다.
무도맥스는 무도 전용 콘텐츠를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무도맥스는 현재 전국의 태권도, 합기도, 검도, 특공 무술 도장에 14.000여개에 이르는 무도 전용 콘텐츠를 개발 보급하여 도장 경영 활성화에 박차를 가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에 이효성 대표가 지원하는 “100일의 성공 프로젝트”를 통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도장들을 성공으로 이끌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골드라임(대표 이효성)은 “경기 침체로 도장들의 경영이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지만, 무도MAX 신규 가맹이 이를 해소함은 물론, 도장 성공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추성훈의 전속 모델 발탁이 무도맥스 가맹 도장들의 성공에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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