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논설위원/개그맨서인석의 유머칼럼]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누구에게나 친구는 있다.
이런 친구~그런 친구~
예전엔 없었던 새로운 친구들도 생겨났다.
우린 그들을 페친, 카친이라 한다.
페이스북 친구도 친구고 카카오스토리 친구도 친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