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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 플랫폼 창동 61 레드박스 잠비나이·모노 합동공연 개최

[서울시정] 플랫폼 창동 61 레드박스 잠비나이·모노 합동공연 개최

  • 기자명 신정호
  • 입력 2017.01.1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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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1.21(토) 오후6시 창동역 1번출구 플랫폼창동 61 레드박스 공연장


국악밴드 잠비나이

[서울시정일보 신정호기자] 도봉구 창동역 1번출구 플랫폼 창동 61 레드박스에서는 2017년도 새해 첫 해외아티스트 초청 공연브랜드의 일환으로 오는 121() 오후 6시 일본 록밴드 모노와 잠비나이의 합동공연 Live in Seoul이 열린다.

서울 플랫폼 창동 61에서 열리는 이번 합동공연은 잠비나이가 호스트가 되어 매년 해외 아티스트를 한국에 초청하는 공연브랜드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한편, 118() 오후 8시 플랫폼 창동 61에서는 대표적 기획공연 음악과 함께 소울푸드를 곁들인 콘서트바를 개최한다.

119() 오후 8시에는 실험적인 창작무대가 펼쳐지는 시나위앤래그타임이 열린다.

김승원 동북권사업단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의 붐업(Boom-up)사업 플랫폼 창동 61’에서 콘서트바, 가야금·무용 퓨전공연, 유명 뮤지션 합동공연을 통해 문화예술거점을 지향하고 젊은이들이 즐겨찾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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