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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국회의원] 정유년(丁酉年) 새해, 국민과 함께 희망의 싹을 다시 틔우겠다.

[정용기 국회의원] 정유년(丁酉年) 새해, 국민과 함께 희망의 싹을 다시 틔우겠다.

  • 기자명 강희성
  • 입력 2017.01.0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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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원내수석대변인은 1월 1일 현안관련 서면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서울시정일보. [사진=새누리당 정용기 국회의원]
  [서울시정일보-강희성기자] 새누리당 정용기 원내수석대변인 현안관련 서면 브리핑에 의하면 시름 속에 계신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부터 드린다.
 
  새누리당은 뼈를 깎는 반성과 혁신으로 국민의 사랑을 다시 되찾아 올 수 있도록 몸부림 칠 것이다.
 
  위정자가 국민을 걱정하는 게 아니라 국민이 위정자를 걱정하는 상황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혼신을 다해 당의 뿌리까지 바꿔내는 노력을 하겠다.
 
  국민과 함께 정유년 새해의 희망을 싹 틔울 수 있도록 고락을 함께 할 것이다.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안정시키는 데 진력할 것이다.
 
  무너진 보수의 가치를 바로 세울 것이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여기서 주저앉을 수는 없다.
 
  오직 국민만 바라보며 비장한 각오로 다시 신발끈을 동여매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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