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서홍석기자] 롯데리아는 지난 6일 '클래식 치즈버거'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클래식 치즈버거'는 포테이토번, 호주산 청정우 패티, 체다 치즈를 넣었으며 핵심 원재료 간의 조화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단품 3900원, 세트 5800원으로 판매할 것으로 확인되었다.
롯데리아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2016년 11월 7일부터 2016년 12월 8일까지의 10개 패스트푸드 브랜드 빅데이터 15,133,33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을 측정한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브랜드평판 12월 조사결과, 1위 맥도날드 2위 롯데리아 3위 도미노피자 로 분석되었다.
서홍석 기자 suk158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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