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12월 8일 14시 49분 46초 ( UTC시간 )캘리포니아 북부지역의 COAST에 강진 6.5가 발생했다. 진앙지 깊이 12km이다.

 이번 캘리포니아 지진은 지난 7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북부지역을 강타한 규모 6.4의 강진과 더불어 어제인 한국시간으로 8일 중국 서북부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8일 규모 6.2 강진과 동반한 지진이다.

 또한 이 지진은 대한민국에서도 7일 22시 34분경에 인천 옹진군 연평도 남남서쪽 57km 해역에서 규모2.4의 지진 발생했다. 잇따라 경주. 대전에서도 발생했다.

 이러한 지구적 재난은 자연현상으로 막을 수는 없지만 철저한 대비를 하면 피해를 인명이나 재산상 피해를 최소화할 수는 있다.

 한편, 일본 도쿄대학교의 지질연구소에서 연구 발표를 했고 아울러 지난 본지 보도에 언급했듯이 만월에 강진이 발생하고 있다. 이는 달의 인력작용에 의해서다.

아울러 향후 이러한 지구적 강진들은 행성X에 의해서 던지 태양계의 주기의 작용에 의해서 던지, 달의 인력작용에 의해서 던지 더욱 강력한 강진들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특히 환태평양 불의 고리 조산대를 중심으로 하는 강진들의 흐름은 가히 놀라운 지구적 재난 현상들이 발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