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작금의 시대를 혼돈과 엄혹한 시대라 말한다. 특히 좌파들의 내로남불에 국민은 분노한다.
☞ 태풍 `바비` 예상진로 변경…26일 많은비 온다...인명피해 냈던 작년 태풍 `링링`과 유사...27일 오전 서울등 수도권 영향권...27일 오후 北 황해도 부근 연안 상륙...기상청 "대기 불안정 영향으로 경로 수정"
☞8.15광화문 집회 민노총도 확진자 발생 및 경찰 4명 발생
☞ 사랑제일교회 변호인단 방역당국 무더기 고발 으름장..."전 목사 휴대폰 압수는 불법"..."집회 참석자 개인정보 불법 수집"...총리, 장관, 서울경찰청장 등 고발 예고
☞ `경제실핏줄` 소상공인 사업체 324만개…코로나 재확산에 `한숨`...전체 사업체의 84.9% 차지…종사자는 642만명...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2차 긴급재난지원금 여부 촉각
☞ 믿었던 반도체도 흔들…하반기 주력산업 매출 4.2% 감소 전망...전경련, 주력업종 6개 협회 정책담당 부서장 설문조사...상반기 선방 이끌었던 메모리 반도체 하반기 고전 전망...코로나 확산에 미중 분쟁까지…산업계 중대 고비 직면할듯
☞ 강남권 토지거래허가 시행 두달…거래는 급감하고 가격은 올랐다...2개월동안 주거용 부동산 89건 거래…작년보다 86% 줄어...가격 인하 효과는 `아직`…최고 매매가 아파트 속출
☞ "이번 주말은 집에서" 외출 자제한 시민들…맛집도 한산...방역당국 "주말이 고비" 경고에 시민들 '집콕'...상인들 "좀 나아지나 싶었는데 다시 걱정"
☞ 공무원부터 희생하자는 조정훈 의원 "세금 내는 이와 쓰는 이 차이 커졌다"...2차 재난지원금 지급 위해...20% 월급 삭감 주장 해명...공무원, 정치인부터 희생해야...하위직 공무원 분담 차이 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