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호 “청와대 출입한적 없어" 최순실 조카 장시호 청문회 출석. 사진=방송캡처. [서울시정일보-최봉호기자]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7일 오후 3시 25분께 국회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제2차 청문회’에 출석했다. 장시호씨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6억 삼성에서 16억 받아 영재 육성을 위해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어, 장씨는 대통령은 만난적 없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봉호 hazy109upda@naver.com 다른기사 보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최순실 조카 장시호 청문회 출석. 사진=방송캡처. [서울시정일보-최봉호기자]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7일 오후 3시 25분께 국회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제2차 청문회’에 출석했다. 장시호씨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6억 삼성에서 16억 받아 영재 육성을 위해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어, 장씨는 대통령은 만난적 없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