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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행복도시 인지도 올린다

[사회] 행복도시 인지도 올린다

  • 기자명 이은진
  • 입력 2016.12.03 00:14
  • 수정 2016.1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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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홍보기법 적용해 국민에게 친근한 콘텐츠 제작


행복청은 인기리에 방송됐던 TV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콘텐츠를 패러디한 포토툰을 통해 국민이 행복도시에 대해 친근감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했다.

  [서울시정일보.이은진기자] 현재 행복청에서는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유튜브 등 주요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공식 채널을 구축한 상태다.


각 채널을 통해 행복청 주요정책 및 행복도시에 대한 소개와 홍보를 해 오고 있다.


  이외에도 행복도시와 관련된 동영상을 제작·배포하는 등 행복도시의 과거-현재-미래를 알리기 위한 노력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행복도시에 대한 국민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가시성 및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포토툰, 컬러링 엽서 등 최신 경향을 반영한 새로운 콘텐츠를 모색하게 됐다.


  기리에 방송됐던 TV 프로그램 ‘쇼미더머니(Show Me the Money)’와 전 세계인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Go’와 같은 인지도 높은 콘텐츠를 패러디한 포토툰 등을 통해 국민들이 행복도시에 대해 친근감을 가질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한 바 있다.


특히 포토툰 제작 시에는 대변인실 직원들이 직접 캐릭터 주인공으로 참여해 현실감을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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