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22일 15시 12분 미국령 알래스카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했다.
진앙지 깊이는 28km다.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었으며 아직 피해규모는 미확인이다.
한편. 지난 17일에는 파푸아뉴기니에 7.3의 강진이 발생했으며 환태평양 불의 고리의 화산들이 잇따라 발생할 조짐들로 전망된다.
참고로 전 세계 50여개의 화산분화는 지구적 재앙을 초래한다. 현재는 40여개의 화산 분화가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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