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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지구행성 재난과의 전투 모드로 들어가야 할 듯

[국제] 지구행성 재난과의 전투 모드로 들어가야 할 듯

  • 기자명 황문권
  • 입력 2016.10.0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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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난카이 대지진 예상 발생 피해도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지구행성의 현황을 보면 긍정과 부정 사이를 오고 가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보아도 과학적 자료에 의하면 지구행성은 재난과의 전투 모드로 들어가야 할 듯하다.

 

일본 내각부는 향후 30년 안에 일본 남부 난카이 대지진을 CG까지 제작해 발표를 했다.

발표에서 인명피해 32만3천여명. 가옥파괴 238만6천동을 예견하고 있다. 이는 동일본 대지진의 17배인 32만 3000명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AP)는 산타 아나 남부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큰 지진의 증가 가능성을 화요일까지(4일) 강화 된 경계 태세를 유지해야한다고 관리들이 말했다.

이지진 예보는 7.0의 강진을 예고하고 있었다.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리스

또 아이슬란드에서는 진도 3보다 큰 지진 떼의 공격으로 “ 카 틀라” 화산분화로 오렌지 경보를 발령했다. 또 인도네시아의 “Barujari” 산 화산이 분화를 하였으며 1천여명 이상의 사람들이 대피를 하였다.

 

특히 알 수 없는 세상이며 우주의 운행에서 자구행성에 잠재적인 소행성(유성)의 수자는 더 늘어나고 있다. 현재 10월 4일 1731개로 “2016 TH”는 0.3 LD의 거리로 크기는 6m였다. 불행 중 다행으로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았다.

 

아이슬란드의 지진떼

한편 서부 멕시코의 “콜리 마” 화산의 분화 후 자신의 집을 떠나야했다. 화산은 공중으로 화산재의 열을 분출, 빛나는 용암 흐름을 생산하기 위해 계속했다. 이로 인해서 세 개의 작은 마을의 대피하라는 토요일에 걸쳐 용암과 화산재를 분출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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