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제17호 태풍 메기가 현지시간 화요일 대만을 상륙해 중국을 칠 것으로 예상된다.
메기(MEGI)는 중형급 태풍이며 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물고기의 한 종류다.
또 메기는 현재 약 440마일 타이페이, 대만의 동쪽 - 남동쪽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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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제17호 태풍 메기가 현지시간 화요일 대만을 상륙해 중국을 칠 것으로 예상된다.
메기(MEGI)는 중형급 태풍이며 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물고기의 한 종류다.
또 메기는 현재 약 440마일 타이페이, 대만의 동쪽 - 남동쪽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