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권병윤 대변인은 “고속도로가 막히면 국도 사정을 알고 싶고, 기차표가 없으면 고속버스를 알아보는 등의 교통수단별 상호 대체이용욕구를 반영하기 위하여 인터넷 및 모바일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있도록 서비스를 준비해 왔다”며 승용차, 기차, 버스, 항공, 여객선 등 모든 교통 정보가 하나의 모바일홈페이지에 사이트 연계 방식으로 집합돼 있어 이용자들이 교통관련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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