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서울 금천구, 17번, 18번째 확진자 발생
[코로나19]서울 금천구, 17번, 18번째 확진자 발생
  • 고정화 기자 <mekab3477@naver.com>
  • 승인 2020.06.03 16: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8번 확진자 가산동 거주 30세 남성, 강북구 14번 확진자 접촉
▲ 금천구, 17번, 18번째 확진자 발생

[서울시정일보] 서울 금천구는 3일 코로나19 17번, 1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7번째 확진자는 51세 여성 A씨로 독산1동에서 가족 4명과 함께 거주하며 5월 24일 부천 쿠팡물류센터에서 1일 아르바이트 근무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18번째 확진자는 가산동에서 배우자와 함께 거주하는 30세 남성 B씨로 강북구 14번째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A씨는 쿠팡물류센터 발 감염이 확산되기 시작한 5월 27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A씨는 자가격리에 들어가기 전 26일 1차 검사에서 음성을 받았으나, 28일부터 기침증상이 있어 6월 2일 실시한 2차 검사에서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B씨는 강북구 14번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5월 28일 1차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조치됐다.

B씨는 1차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6월 1일부터 인후통 증상이 발생해 지난 2일 실시한 2차 검사에서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구는 A씨와 B씨를 국가지정병원인 서남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며 동거가족들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구의 코로나19 누적 환자는 총 18명으로 1~13번 환자는 완치, 14~16번 환자는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역 내 감염증이 확산되지 않도록 확진자 거주지 주변 일대를 철저히 방역소독하고 확진자의 진술과 역학조사를 토대로 동선을 신속히 파악해 공개하겠다”며 “최근 외부 접촉으로 인한 지역 내 확진자 발생이 잦아지고 있는 만큼 주민들께서는 직장 등에서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표전화 : 02-797-5114
  • 명칭 : 월드미디어그룹(주)
  • 제호 : 서울시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0268
  • 등록일 : 2006-10-11
  • 보도자료 hmkk697@hanmail.net
  • 대표이사 : 양성호
  • 발행/편집인 : 황문권
  • 주간 : 양성호
  • 주필/논설위원장 : 박용신
  • 편집국장 : 김상록
  • 고문변호사 : 양승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봉호
  • 발행소 : 서울 종로구 사직동 262-1 (당사 사옥)
  • 서울시정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서울시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