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개표가 가능한 주민투표권자 총수의 3분의 1은 279만 5,760명으로 집계됐다.
이번에 확정된 투표인수는 8월 5일 현재 인구수 1,033만 4,860명의 81%이며 이 중 남성이 49%인 409만 4,284명, 여성이 51%인 429만 2,994명으로 여성투표인수가 더 많았다.
지역별로 투표인수가 가장 많은 자치구는 송파구로 54만 7,691명이고 가장 적은 자치구는 중구로 11만 2,86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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