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서울시는 열린 시정의 구현과 폭넓은 시민참여를 위한 기반으로 열린데이터광장을 통해서 서울시 공공데이터를 제공 중이다.
열린데이터광장(http://data.seoul.go.kr)은 2012년 오픈 이후 약5,400여개의 공공데이터를 일반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었다.
2019년기준 약5,400여개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있으며, 이용 건 수는 약98억9천만 건에 이른다.
이용 현황을 보면 23억명(’16)→41억명(’17)→66억명(’18)→98.9억명(’19)-이용정보:교통(지하철도착, 위치)>환경(미세,초미세)>문화관광(도서관)순이었다.
열린데이터광장 개방 데이터는 ’20년에 5,700개로 확대하는 한편, ’22년까지 총6,000개 데이터 개방목표를 시는 잡고있다.
그동안 열린데이터광장에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담아내다 보니 홈페이지가 ①복잡하고, ②어렵고, ③느리다는불편함이있었다.
이번에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여 ①단순하고, ②쉽고, ③빠르게 홈페이지를 개편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20년1월15일 새롭게 개편을 하였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