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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인도네시아와 엘살바도르에 화산 폭발

[기후변화] 인도네시아와 엘살바도르에 화산 폭발

  • 기자명 황천보
  • 입력 2016.01.14 11:26
  • 수정 201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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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화산의 지금의 지하 모습

[서울시정일보 황천보기자] 인도네시아와 엘살바도르에 화산이 폭발하였다.

  인도네시아 플로레스 섬 “에곤 산”에 화산이 분화를 하였다. 시간은 2016년 1월 13일 오후 4시 48분(UTC시간) 또 엘살바도르 “산 미구엘 화산”이 분화를 하였다. 2016년 1월 13일 오전 8시 3분(UTC시간)이다.

지난 12일에는 인도네시아에 동부 자바에서 “산 브로 모 화산”이 또 수마트라의 “마운트시나 붕 화산”이 분화를 하였다.

  특히 지구행성의 7에서 8등급의 대규모 화산들이 잠을 깨고 있는 중이다. 일본.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그리스. 미국의 옐로스톤. 등등

  향후 지구촌에는 수많은 기후변화로 급격한 재난 발생이 추정된다.

유럽과학재단은 지구촌이 화산분화 시즌으로 돌입했다고 발표를 하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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