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천보기자] 남아메리카, 페루에 7.5의 강진이 발생했다. 지진은 11월 24일 오후 10시 45분 38초 11 (UTC) 진앙지 깊이는 602.34 킬로미터 [374.28 마일]이다. 대한민국 시간으로는 25일 오전 7시 45분 전후경이다.

  이러한 강진에는 대부분의 건물과 그 기초 건물이 파괴된다. 또한 일부 교량이 파괴된다. 특히 댐이 심각하게 손상되며 대형 산사태가 발생한다. 특히 사회의 간접 시설인 넓은 면적의 접지 균열. 철도 트랙이 약간 구부러져 있다. 이번 강진은 그나마 다행으로 진앙지 깊이가 6km 대로 피해가 적을 듯하다.

  특히 이번 강진으로 7.5의 강진 이전에 6.9가 2회 발생했으며 바로 5.9와 7.2가 또 발생했다. 7.2 발생은(진앙지 627km [389.60 마일]) 브라질에서(에이커)의 강진이다. 또한 브라질과 페루에서 잇따라 각각 5.8의 강진이 또 발생했다.

  한편 미국 예로스톤공원의 지진계가 활성화하며 강진은 아니지만 요동을 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