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천보기자] 지난 13일 추락 예정이었던 인공적(추정)인 우주 쓰레기 (우주쓰레기 이름WT1190F) 인도양에 스리랑카 해양에 13일 추락했다. 추락 속도는 총알의 10배 속도로 추락하였다.
또한 이 인공적인 추락물체는 지구와 사람들에게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았다고 미국항공우주국이 밝혔다.
추락한 물체가 정확하지는 않지만 추락물체가 저밀도이라서 인공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고 관련학자들은 말했다. 혹은 아주 오래전에 달이나 또 다른 행성 간 임무를 마친 로켓의 상단부분으로 추정도 된다고 말했다. 물체의 크기는 최대 1.8m의 크기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관계자에 따르면 이 물체는 확실할 정도로 인공적인 물체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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