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과학] 지난 13일 추락 예정이었던 인공적(추정)인 우주 쓰레기 인도양 스리랑카 해양에 추락

[과학] 지난 13일 추락 예정이었던 인공적(추정)인 우주 쓰레기 인도양 스리랑카 해양에 추락

  • 기자명 황천보
  • 입력 2015.11.17 09:37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른 행성 간 임무를 마친 로켓의 상단부분으로 추정


사진 아랍에미리트연방우주국

[서울시정일보 황천보기자] 지난 13일 추락 예정이었던 인공적(추정)인 우주 쓰레기 (우주쓰레기 이름WT1190F) 인도양에 스리랑카 해양에 13일 추락했다. 추락 속도는 총알의 10배 속도로 추락하였다.

또한 이 인공적인 추락물체는 지구와 사람들에게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았다고 미국항공우주국이 밝혔다.

추락한 물체가 정확하지는 않지만 추락물체가 저밀도이라서 인공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고 관련학자들은 말했다. 혹은 아주 오래전에 달이나 또 다른 행성 간 임무를 마친 로켓의 상단부분으로 추정도 된다고 말했다. 물체의 크기는 최대 1.8m의 크기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관계자에 따르면 이 물체는 확실할 정도로 인공적인 물체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