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창밖 바람이 쓸고 간 겨울 하늘에 내 마음을 아는 듯 한 송이 장미꽃이 붉게 피었다. 섬진강은 안개를 삼키지 못한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섬진강 포토] 낙원으로 가는 길 키워드 #박혜범 #포토뉴스 #섬진강칼럼 #장미 박혜범 논설위원 hmk0697@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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