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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국제업무지구 자금조달 마련에 따른 사업정상화 기대

용산국제업무지구 자금조달 마련에 따른 사업정상화 기대

  • 기자명 황권선기자
  • 입력 2011.07.1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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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의 노하우를 활용, 보상업무 지원

[서울시정일보 황권선 기자] 서울시는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주식회사(이하 ”드림허브“라 한다.)와 코레일에서 그 동안 다각적인 협의를 통해 마련한 자금조달 방안은 안정적인 사업추진의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고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사업이 본 궤도에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H공사는 관계법령 및 사업협약서에 따라 보상업무를 위탁받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며, SH공사의 많은 보상경험을 활용한다면 시행착오를 줄이고, 주민들에게도 신속하고 정당한 보상이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서울시에서는 드림허브에서 사업시행자 지정, 사업인정 고시 등 행정절차가 신청되면 최대한 지원하여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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