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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경제] 남북협력사업의 상징 개성공단이 걸어온 길

[통일경제] 남북협력사업의 상징 개성공단이 걸어온 길

  • 기자명 황천보
  • 입력 2015.08.3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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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업종 124개사에 북측인력 5만 4천 865명 근무

[서울시정일보 황천보기자] 남북경제협력의 상징인 개성공단, 지난 2013년 가동중지의 위기를 극복하고 계속해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개성공단의 탄생과 성장, 걸어온 길을 통일부에서 연표로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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