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솔로몬 제도에 6.0과 6.9 그리고 6.8 규모의 강진이 3차례 발생하더니 오늘 23일에는 6.8의 강진이 또 발생했다. 진앙지 깊이가 10km지점으로 매우 얕은 지점에서 발생했다.
요즈음 발생하는 강진들의 특징은 대부분 매우 얕은 지점에서 지진들이 발생하고 있다.
태평양쓰나미경고센터는 오늘의 지진 발생으로 쓰나미의 위협은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 23일 칠레의 “칼부코” 화산 폭발에 이어서 “차이 텐” 화산이 "노란색" 경고가 발령 되었다.
또한 인도네시아의 Lokon-Empung 화산이 폭발하였다.
전 지구적으로 5월 22일 현재 지구화산 41개 폭발 중이다. 지구행성 위험수위로 차오르고 있다. 41개중 태평의 불의 고리 지역에서는 34개의 화산이 분화 했거나 분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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