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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화산] 지진과 화산 폭발이 전 지구적으로 증가...인류의 미래는?

[지진 화산] 지진과 화산 폭발이 전 지구적으로 증가...인류의 미래는?

  • 기자명 황문권
  • 입력 2015.04.2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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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부터 최근 몇 년 동안 M6+ 지진의 38.9 %의 증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전 지구적 지진과 화산 폭발이 증가하고 있습니까? 답은 그렇다 이다.

먼저 지구적 지진현황을 알아보자. M6급대를 보면 1980년부터 연간 160.9회의 지진이 발생했고 또 2,000년에서 2,009 사이에는 연간 108.5회의 지진 발생이 평균적으로 발생했다.

 

또 1989년부터 최근 몇 년 동안 M6+ 지진의 38.9 %의 증가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강력한 다발성 지진은 세계의 슈퍼 화산들이 조용하게 잠을 깨고 있다는 사실이 현실로 다가서 오고 있다.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화산은 아이슬란드, 그리스 산토리니, Uturuncu 볼리비아, 미국, 칠레 라구나 델 마 울레, 이탈리아의 CAMPI Flegrei에서 옐로스톤 롱 밸리 인도네시아 필리핀 일본 아프리카 등등 전 세계에서 마그마가 솟아오르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 22일 폭발한 칠레의 칼부코화산 폭발이 최근 발생했고 지진으로는 네팔의 7.0의 강진이 발생했다.

 

코스타리카 투리 알바 화산, 중앙아메리카의 화산이 폭발로 향하고 있고 또 캄차카, 알래스카,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의 화산도 더 활성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진으로 마그마 챔버는 떨림의 숫자가 증가하고 이는 압력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들 주요 화산 시스템 중 어느 하나가 대규모 분화가 발생하면 이는 지구적 재앙이 될 것이다

 

특히 아이슬란드는 글로벌 수준의 화산 이벤트에 대한 다음 가능성이 장소로 많은 과학자들에 의해 간주되고 있다.

2010년의 아이슬란드 화산 (Eyjafjallajökul) 폭발은 화산재가 메가톤급으로 분출해 항공 취소 사태와 승객을 대기로 원가 계산에 의해 7,000,000,000달러보다 + 손실을 추정했다.


22일 발생한 칠레 칼부코 화산 폭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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