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오늘 25일 네팔에서 7.7의 강진이 진앙지 깊이 12km지점에서 발생했다. 지구적 재난의 가속화로 보여 진다. 이는 칠레의 칼부코화산 폭발에 잇따른 또 하나의 지구적 재난의 시작으로 보면 된다.
또 어제 아일랜드, 뉴질랜드 사우스제도에 6.1이 퀸 샬롯 제도의 지역에 6.2의 강진이 발생했었다.
참고로 지구적 재난의 사건 뉴스가 궁굼하신 독자들은 본지 우측 상단의 검색창에서 황문권을 검색하시던가 지진 화산을 검색하시면 자세한 흐름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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