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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처절할 정도로 아름다운 지구의 우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작금의 토막살인 사건들

[포토뉴스] 처절할 정도로 아름다운 지구의 우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작금의 토막살인 사건들

  • 기자명 황문권
  • 입력 2015.04.0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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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의, 도덕, 양심, 예절, 도리, 상식이 사라진 시대에 살고 있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잊을만 하면 발생하는 토막살인사건들 이토록 처절할 정도로 아름다운 지구의 우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작금의 토막살인 사건들-

 

고장모와 아내 등 부녀자 10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 강호순(45)에 이어 토막살인범 오원춘(45), 박춘봉(56), 김하일(47)까지.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잔인한 로보트처럼 토막살인들이 발생하는가?

미국에서 인체를 돈으로 생각한다면 얼마인가 라는 답이 나왔었다. 한사람의 육체적 가치는 한화로는 550억이 넘는다. 만약 돈이라면 과연 살인을 했을까?

 

한 인간과 우주는 같다. 모두가 아름다운 인간과 자연으로 하나이다.

우리는 정의, 도덕, 양심, 예절, 도리, 상식이 사라진 시대에 살고 있다. 인간은 인간으로서 책임이 따르는 가장 인간적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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