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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30일 ‘글로벌기업 취업 멘토링의 밤’ 개최

서울 강남구, 30일 ‘글로벌기업 취업 멘토링의 밤’ 개최

  • 기자명 고정화 기자
  • 입력 2019.08.2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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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본관 1층 로비 IBM, AMORE PACIFIC, 나이키 등 다국적 기업 현직자 출연

▲ 포스터

[서울시정일보] 서울 강남구가 30일 오후 6시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다국적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150명을 대상으로 ‘강남구 글로벌기업 멘토링의 밤’을 개최한다.

실질적인 취업정보를 안내하는 이번 행사는 NEEDZ의 어쿠스틱 기타 공연을 시작으로 취업특강 취업 패널 토론 12개 소그룹 멘토링 순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첫 행사에는 130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로 2번째다.

IBM과 아모레퍼시픽 현직자가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주제로 강연하고, 나이키·UPS·SAP 현직자가 질의응답식 패널 토론에 임한다. 소그룹 멘토링에서는 참가자들이 12명의 강사진 중 원하는 멘토 3명을 지정해 취업 경험담과 직무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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