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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는] 칠레 높이 2,847m인 “비야리카” 화산 분출 조짐 보여... 지구적 재난 오나?

[지금 세계는] 칠레 높이 2,847m인 “비야리카” 화산 분출 조짐 보여... 지구적 재난 오나?

  • 기자명 황문권
  • 입력 2015.03.1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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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행성의 변화 ... 발생 중인 항목들


지자기 폭풍 발생현황이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칠레 남부 지역에서 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규모 6.3의 지진이 일어난 데 이어 높이 2,847m인 “비야리카” 화산이 다시 폭발 조짐을 보여 칠레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비야리카” 화산은 지난달 6일부터 소규모 폭발과 함께 화산재와 연기를 뿜어냈고, 지난 3일부터 대규모 폭발과 함께 용암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한편 2010년 2월 27일의 진도 8.8의 규모의 강진이 칠레의 마 울레 지역의 해안에 쓰나미를 일으켰다. 이 강력한 지진과 쓰나미로 500명 이상 사망하고 추정치지만 300억 달러의 피해가 발생했었다.

 

또 최근에는 마국항공우주국 나사에서는 아프리카 지역 2곳에서 화산 폭발을 추정하기도 했다. 특히 최근 태양흑점 2297군에서 지난 3월 12일 최고등급인 X2.2가 폭발을 하면서 잇따라 크고 작은 흑점 폭발들이 잇따라 발생했었다. 이러한 흑점 폭발의 영향은 지구적 다발성 지진을 유도하고 발생하는 강력한 지진들은 화산 폭발을 유도 발생 시킨다는 것이 과학계의 정설로 자리 잡고 있다.

 

지금까지의 지구행성의 변화 중에는 강도를 더해가는 지진과 기후 변화.(제트기류) 화산폭발로 가는 여러 가지의 징후들. 북극 남극의 빙하 녹음. 해수면 상승. 엘리뇨. 슈퍼 바이러스 창궐. 화학공장 폭발. 지진으로 인한 원자력발전소 파괴(일본 후쿠시마). 호우로 인한 산사태. 고온으로 인한 산불. 가뭄. 폭풍. 태풍. 눈폭탄. 물폭탄. 자외선. 방사능. 화산 폭발. 화산재. 강풍. 돌풍. 전자기적 이상사태 발생. 태양흑점 폭발. 지진. 해일(쓰나미). 건물 파괴. 도시의 가스관들. 기온의 심한 변화. 폭설. 폭우. 바이러스. 세균들의 창궐. 이상기후로 인한 식량문제. 화산폭발. 폭염. 황사. 농사. 식량문제. 특히 1476개에서 오늘까지 1558개로 늘어난  잠재적인 위험인 소행성. 50만개의 우주쓰레기와 위성. GPS교란. 컴퓨터 이상. 자연발화에 의한 산불. 비행기의 급작스러운 추락. 기차 충돌. 선박충돌. 인간 동물의 분노조절장애 증가 등등, 언급하였듯이 자신의 주변의 모든 환경이 피해를 줄 수도 있다.

한편 지난 17일에는 미국 아이다호 근처의 상공에서 하늘을 날던 눈기러기가 조류콜레라로 하늘에서 떨어져 떼죽음했다는 뉴스가 보도 되었다.   

미국 당국의 발표는 조류콜레라질병으로 발생한 때죽음이라고 발표하였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변명거리로 보이고 있다. 추정이지만 태양흑점 폭발로 받은 영향인 지자기 교란으로 보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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