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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 조국의 부친 묘소 갔다와...위장 이혼 의혹 제기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 조국의 부친 묘소 갔다와...위장 이혼 의혹 제기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9.08.2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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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롭다고 문 대통령 취임사에서 말했다.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은 20일 조국 법무장관 지명자의 부친 묘소를 갔다와서 기자회견을 하였다.

둘째 며느리는 10년전 이혼을 하였는데 부친 묘소의 비석에 며느리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김진태 의원은 위장이혼 의혹의 결정적 증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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