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김가영 기자] 서울시 성동구 보건소에서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한다.
보수는 하루에 60000원 이며 이는 식비 및 4대 보험료 본인 부담금이 포함되어 있는 금액이다. 근무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 근무이며 공무원 근무시간에 준한다.
단, 응시자격 조건은 임상병리사 면허를 소지한 자이며 동시에 지방공무원법 제31조의 각 호에 해당되지 않는 자이다.
접수기간은 2월 16일부터 2월 17일 까지 단 이틀이며, 본인이 직접 성동구 보건소 보건의료과 검진팀으로 방문해야 한다.
제출 서류로는 응시원서 1부와 이력서 1부, 자기소개서 1부가 필요하며 해당분야 (임상 변리사) 면허증 사본 1부가 요구된다. 또한 최종 학교 졸업 증명서 1통과 경력 증명서 1통, 해당자는 업무 관련 자격증 사본 1부를 준비해야 한다.
1차 서류 전형에 합격하면 2차 면접이 준비되어 있다. 성동구 보건소는 1차 합격자에 한해 면접 일정을 개별적으로 통지할 예정이며 최종합격자는 개별 유선으로 통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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