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학인들에게 고함] 지금 세계는...심각해지는 지구적 재난 현상들-1

[학인들에게 고함] 지금 세계는...심각해지는 지구적 재난 현상들-1

  • 기자명 황문권
  • 입력 2015.01.27 21:52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속 연마 소리와 특이한 지진 활동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은 '극이동'을 향한 소리


1월 27일 현재 지구적 화산발생 현황이다. 적색의 삼각형 표시들이 현재 분화하고 있는 화산지점들이다. 최근 발생한 멕시코 지역의 강진들이 멕시코 해안을 따라 화산폭발을 하고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일본 등에서 화산들이 폭발해 있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최근 발생하는 여러 가지의 재난의 사건사고가 지구적으로 빈발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는 매우 심각하게 보아야 한다. 하인리히 법칙에 의해서 여러 가지 전조 현상으로 보아도 무방할 듯하다.

 

얼마나 심각하게 격변으로 진입하고 있는지 제반의 전조현상들을 알아보자.

 

현재 지구행성에는 호모사피엔스 출현이후 1815년에 20억이던 인구까지의 도달 시간이 20만년이나 걸렸다. 이 이후 1900년에 16억 명이던 인구가 근 70억 명으로 급격하게 늘어났다.

이는 전 우주에서 몰려든 영혼들의 급작스러운 증가로 육체적 인간으로의 탄생들이다. 지금까지의 과학에서 알듯이 인간에게는 영혼이 존재하고 복합적인 자아들의 합성으로 인간이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다중 다차원의 세계에 다중 영혼의 세계인 것이다.(상위 자아 혹은 초자아)

 

■ 미국의 관련 과학자들의 내부 고발에 따르면 지구행성 내핵(코어)여러 붐 및 금속 연마 소리와 특이한 지진 활동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은 '극이동'을 향한 소리라고 전하고 있다.

지구의 핵심 내에서 강한 변화 속에서 우리를 경고하고 나섰다. 지구 행성의 자기장이 정상보다 10 배 더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특히 급속한 자기장의 감소는 전 세계적으로 들리고 있는 미스터리 붐 현상과 조류폐사 원인에 있다고 밝히면서 지구행성의 극이동 이어질 가능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 지난 24일 대서양의 그린랜드에서는 몇 주 동안에 70억 갤런의 얼음과 빙하가 녹아서 동공이 발생하였다.

 

■ [천문] 혜성 러브 조이 (C / 2014 Q2) 이달 중순경부터 북극의 하늘을 지나갔으며 지구적 잠재성의 위험 요소인 소행성이 오늘 축구장 크기의 5배 소행성이 별 위험 없이 지나갔다(2004BL86). 한편 27일 현재 까지 1541개의 위험 소행성이 계속적으로 지구행성에 근접해서 위험을 주고 있다.

 

■ [포토뉴스] 해저 슈퍼 화산...해저의 수천 개의 화산들 - 해저의 5천여 개의 슈퍼해저 화산 존재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는 14년도 파키스탄에 이어서 일본과 남태평양의 통가 섬(지난 16일)의 새로운 섬의 출현으로 3번째로 해저에서는 수많은 해저 화산이 폭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심해어들의 떼죽음이나 출몰현상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심해 1500m에 사는 주름상어가 호주에서 포획 되었다. 대한민국에는 심헤의 대왕오징어 출몰)

 

■우리나라 남극 제2과학기지인 장보고기지 인근 멜버른화산 정상 화구에서 다량의 가스가 분출하는 것을 25년 만에 처음으로 관측했다고 지난 1월 18일 밝혔다.

 

멜버른화산은 장보고기지에서 북쪽으로 30㎞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성층화산으로 남극에 존재하는 3대 활화산 중 하나다.

 

이러한 화산들에서의 가스 분출은 남극뿐만 아니라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엘로스톤공원 (25일자 지진계는 광폭으로 지진이 발행). 그린란드의 바다 붕가 화산, 화와이 등등 전 세계 도처에서 발생하고 있다.

 

■ 천체 물리학은 모든 은하의 코어의 동심원에서 발생하는 양자화 된 적색 편이를 관찰했다. 올해 3월에는 은하 파도가 지구행성으로 통과 할 예정이라고 전하고 있다.

 

■ 은하 핵과 태양 플레어로 가속화한 방사선은 지구행성의 지상의 3048미터(m)고도에서는 40배의 방사능 누출 위험 속에 있다. 또 우주 광선 아원자 입자가 초신성에 의해 거의 빛의 속도로 활성화 상태에 있으며 은하 핵과 태양 플레어로 가속화한 방사선은 그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비행기를 타게 되면 방사능 오염이 위험하다는 말이다.

■ 나사의 태양주기의 전문가 더그 Biesecker는 태양 극이동의 대주기 24사이클에서 " 마침내 태양광 최대 시기가 마침내 여기에 있다.

그의 분석에 따르면 태양주기 24사이클에서 이번의 태양 극이동의 태양 흑점 번호가 지금 피크 부근에 있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다.

또 론 터너는 1755년부터 이전의 23번의 사이클의 극이동이 있었고 이번에는 대사이클의 이번의 극이동은 24번째라고 설명하고 있다.

■ 미국 국립과학재단의 2004연구에 따르면 현 인류의 어느 때에 어느 날 지구행성이 플립(뒤집어짐) 즉 자기장 역전이 될 수 있다고 연구발표를 이달 14년 10월 21일 최종으로 발표 했다.

 

국립과학재단은 연구 끝에 지구행성이 완전하게 전환 할 만큼의 시간이 7000년이 걸린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지난 몇 년 동안의 지구행성의 변화는 과학자들의 연구와 행성의 여러 변화들이 이전에 상상하지 못한 속도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특히 유럽과 미국의 과학자들로 구성된 팀에 의한 (지구 물리학 저널 국제 출판 브랜드) 새로운 연구는 이러한 빠른 변화로 인해서 지구행성의 180도 플립(자기장 역전)은 약 백년 안에 발생할 수 있다고 결론을 내린 상황이다. 하지만 100년 보다 더 빠르게 진행할 수도 있다고 언급하면서 오늘 낼을 장담할 수 없다고 한다.

 

■ 또 한 가지의 지구 행성의 기후 변화로는 미국 올랜도, 플로리다에 기반을 둔 우주과학연구센터(SSRC)는 향후 기후변화에 대해 소빙하기가 도래하였으며, 이뿐만이 아니라 대규모 화산폭발과 초강진의 가능성이 있음을 지질학자 및 과학자들과 함께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예상 이벤트는 태양 에너지 출력의 급격한 감소를 기반으로 하며, 그것은 이미 시작되었으며 현재의 기후상태는 태양주기 24사이클을 기준으로 현재는 글로벌 쿨밍(냉각화) 단계이며, 2013년부터 2014년까지 냉각화는 감소되었지만 100년 평균 온도하락의 속도는 1914년 이후 가장 가파른 하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태양에 의한 기후변화의 자연적인 단계로 새로운 빙하기가 시작되었다. 2백년주기의 솔라사이클 현황을 보면 2007년~08년 온난화의 평균피크에 도달하였으며, 이후 태양 최대 절전모드가 시작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2003년을 기점으로 해수온도가 하강곡선을 그리기 시작하였으며, 태양의 에너지출력이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솔라사이클 24주기를 시작으로 이 에너지 절감이 새로운 빙하기로의 시대로 진입하는 것으로 예견되어진다. <다음호에 계속>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