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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수중화산으로 새로 생긴 섬(3번째)...킬라 우에 아 화산 용암 흐름이 멈추지 않아

[국제] 수중화산으로 새로 생긴 섬(3번째)...킬라 우에 아 화산 용암 흐름이 멈추지 않아

  • 기자명 황문권
  • 입력 2015.01.2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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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까지 밀고 들어온 용암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14년도 파키스탄과 일본에 수중화산 폭발로 새로 생긴 섬의 출현에 이어 남태평양 통가의 수중화산섬이 새로 생겼다. 이번 통가의 새로운 섬의 출현은 전년도에 이어서 3번째의 섬 출현이다.

 

갈수록 심해지는 지구의 다발성 지진과 해저 지진으로 지구행성은 기후변화와 더불어 지구행성의 자기장 약화, 고도의 방사능 오염은 지상에 비해 40배에 이르는 환경의 급 변화를 보이고 있다.

 

또한 2015120일 현재 킬라 우에 아 화산 용암 흐름이 멈추지 않고 도로까지 침범하면서 계속적인 활성상태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발생한 화와이 카운티의 용암의 흐름과 흡사하다. 이러한 현상들은 화산재와 가스를 발생시키면서 산성비를 뿌리고 또한 이이슬란드의 화산은 유럽의 항공 운항 중단을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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