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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제] 전 지구적 에볼라에 공포의 뒤를 이어서 화산 공포 시작

[속보/ 국제] 전 지구적 에볼라에 공포의 뒤를 이어서 화산 공포 시작

  • 기자명 황문권
  • 입력 2014.10.2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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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에콰도르 국경 6.0과 5.6의 강진이 화산 폭발의 공포의 불꽃을 일으켜?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중앙아메리카 콜롬비아와 에콰도루 국경에 6.0의 강진 발생(진앙지10km) 지난 2019(UT시간)에 발생했었다.

 

이 지진의 영향으로 Columbia 보고서에는 콜롬비아 남서부에 잇따른 5.6(21일 화요일) 강진으로 이 일대의 화산지대의 폭발을 노란색 경고로 분화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콜롬비아와 에콰도루 국경의 화산지대

   

이 화산지대는 세로 흑인 드 Mayasquer Chiles, 에콰도르, 콜롬비아의 남부 국경에 모두 활성화됩니다.

 

또한 수주일내 발생할지도 모르는 화산 공포로 Cumbal의 콜롬비아 마을 관계자는 비상회의를 구성했다. 이 화산대는 16만년 동안 없었던 화산 공포다.  

화산재를 뿜어 내는 인도네시아 시나붕 화산

 

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포스트에 의하면 인도네시아 당국은 시나붕(Sinabung)의 화산 폭발은 거의 무한정 계속할 수도 있다고 발표했다.

이번 주 20일 월요일부터 시작한 지진활동의 증가가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시나붕화산 분화가 더욱 더 활성화하는 모양세다. 83회의 단주기 지진. 34저주파 및 31~148회의 지진 발생이 있었다.

 

시나붕 화산 폭발은 산발적인 화산재를 분출하면서 지상으로 1,500m까지 표류하면서, 남쪽으로는 2,500 미터를 떠내려가면서 진흙 흐름과 화산재를 방출했다.

시나붕 화산은 지난 1 년간 분화되었으며, 그동안 14명이 사망하고 수십만의 주민의 이동과 수천 명이 다른 곳에 이주할 수밖에 없었다.

 

다음은 본 기자가 화산특집으로 본지에 게재한 전 세계의 주요화산 설명이다.

 

지난 93060광년 거리의 중심 태양에서 중심 태양의 흑점 폭발했다. 우리의 태양에서는 x1급으로 측정했다. 태양계의 변화에서 은하계 전체가 총체적으로 대 변혁을 하고 있다는 증거다. 참으로 우주는 광대무변하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의 세계다.

기자는 시인으로 시 한편을 제목은 "동시성"이다.

어찌 보면 동시성으로 태초에 온 우주가 창조 되/ 과거와 현재 미래가 하나로/ 나선형 에너지로 암흑물질에서 회전에 회전을 하네/ 동시성 시간에 영혼 또한 돌고 돌아 지구행성에 인생으로 태어나/ 生老病死(생로병사)四苦(사고)八苦(팔고)의 춤을 춘다./ 23개의 염색체 더하기 23개의 염색체로/ 46개의 염색체가 하나의 DNA로 태어나/ 빛나는 양자성에 인생이다./DNA에 숨겨진 카르마의 업의 옷을 입고. 영혼의 날개로 인생의 춤을 추어야 한다./ 은하계는 230만년의 주기로 돌고 돌아/ 태양계도 하나로 돌고 돌아 주기의 끝에서 새로운 우주가 또 태어난다./ 여기에 한 점으로 빛나는 인생이다.

 

향후 지구적 재난들은 순서를 나열해보면 태양흑점의 폭발. 지구행성의 자기장 영향. 슈만공명지수의 광폭. 자기장 약화 및 이상. 전자기의 고장(변압기 폭발). 컴퓨터의 고장(은행에서 현금 인출이 안 된다). 여러 가지의 자연 발화에 의한 화재발생. 더욱 강력해지는 지진발생 화산 폭발. 화산재 화산석. 도시의 파괴와 화재. 원자력발전소의 파괴. 방사능 피해. 변종 바이서스의 인간 공격. 인간의 분노조절장애현상 증가. 소행성 유성의 추락. 기후변화로 인한 태풍, 물 폭탄 눈 폭탄. 소빙하기 도래. 등등 수없이 많이, 매우 심각하게 발생할 것이다.

 

이번호 사설은 화산이다. 지구행성은 대략 50여개의 화산 폭발은 그나마 안정권으로 보는 견해들이 있다. 지난달 분화한 일본 중부 나가노현의 온타케 산 화산 분출(추가 분출 추정)과 아이슬란드 바다붕가 용암화산 분출은 지금도 분화 중이며 유황가스로 인근 주민들 고통 호소하고 있다.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화산의 분화는 강력한 폭발 에너지로 분출 될 때, 그 결과는 치명적이다. 일본의 온타케 산 화산분출은 사망자가 50여명이 넘었다. 또한 다수의 행방불명자가 50여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화산 폭발은 용암 흐름, 파편 눈사태, 화산재 등등은 지역 사회를 황폐화시킨다. 또 유해 화산 가스 배출량은 생명의 호흡으로 폐에 문제를 일으켜 뜨거운 화산재로 사망하게 만든다. 또 화산재 구름은 비행운항에 엔진의 고장을 일으켜 운항이 금지된다. 이로 인한 직접 피해는 수백만 달러의 손해를 가져온다.

 

현재 전 세계의 화산은 1. 환태평양 화산대가 있다.

태평양을 둘러싸는 세계 최대의 화산대이며 전 세계 분화의 70~80%를 차지하며, 발생 시에는 피해가 거의 최대치에 이른다.

 

2. 대서양 화산대가 있다.

아프리카 대륙의 서안을 따라 각 섬을 잇고, 남쪽의 세인트헬레나 섬 쪽을 뻗은 화산대에 있으며 화산과 바다 밑의 화산 등을 흔히 볼 수 있다.

 

3. 동아프리카 화산대

아프리카 동부의 대지구에서 홍해를 거쳐 아라비아 반도에 이르는 화산대가 있다.

 

이러한 화산대보다 해저 화산이 더 많다. 일설에 의하면 지표면의 화산보다 몇 배 몇 십 배에 이르는 해저 화산이 있다고 한다. 물고기들의 떼죽음으로 육지에 몰려오는 것은 대부분 해저에서 발생한 해저 화산의 폭발로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하는 것이다. 이러한 물고기의 떼죽음은 종종 뉴스로 접했다.

 

지금부터 전 세계의 주요화산에 대하여 말하겠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미국은 약 169개의 활화산이 있고, 그 중 절반 이상이 폭발적으로 분화 할 수 있다 고 한다. 이중 엘로스톤공원이 가장 위험하며 지난 달 25일에는 캘리포니아 롱 밸리 칼데라(화산 폭발로 움푹 들어간 지형)지진 떼가 1,059회 이상 발생 중이었다. 지진과학자들은 이러한 수많은 지진 발생은 화산의 폭발로 이어진다고 한다.

 

인도네시아는 500여개 화산 중에 128개의 다발성화산이 존재한다. 지난달에만 2개의 화산 폭발했다.

 

특히 일본은 6,852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군도 국가이며 환태평양 지진대에 속해 있기 때문에 세계 화산의 10%가 일본 열도에 몰려있다. 또 온천이 많은 것으로 보아 일본열도의 지하에는 화산의 용암이 끓고 있는 화산섬으로 보면 맞다.

 

일본에는 화산이 200여개가 있는데 그 중 활동하는 활화산이 85개이며 최근 중부 나가노현의 온타케 산 화산 분출과 더불어 후지산 분화가 지극히 위험하다.

현재 후지산에는 미세한 지진이 늘어나고 있으며 주변의 6개 호수의 물이 줄어들고 후지산 도로의 침강 현상으로 보아 후지산의 분화는 시간이 문제라고 발표했으며 이미 대피연습을 하고 있다. 일본 국민들은 빅 원(지진 큰거 한방)을 가장 두려워하고 있다. 지구행성에 지금의 강력한 지진 발생 추이를 보면 빅 원은 분명히 발생한다.

 

본지에서 최근 본지의 국제 면에 필리핀의 마욘화산 분화 임박 이라는 보도를 했다. 필리핀은 약 7천여 개의 섬들로 이루어진 나라로 필리핀에서 가장 높은 성층 화산의 잠재적인 활화산인 아포 산(Mount Apo)이 있다.

 

불루산 산(Mount Bulusan, Bulusan Volcano)은 필리핀 루손 섬 비콜 지방에 있는 화산으로, 성층 화산이다. 정상에는 호수가 있으며 현재는 분화를 멎었다. 높이는 1,565m이며 마욘 산보다 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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