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서울 성동구, 도심 속 피서지 ‘살곶이 물놀이장’ 개장(무료)
[물놀이] 서울 성동구, 도심 속 피서지 ‘살곶이 물놀이장’ 개장(무료)
  • 황문권 기자 <hmkk0697@hanmail.net>
  • 승인 2019.06.1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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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8월 25일까지 도심 속 물놀이장 운영, 매주 월요일은 휴장
▲ 살곶이 물놀이장

[서울시정일보] 서울 성동구는 오는 22일 성동구 대표 여름명소 ‘살곶이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살곶이 물놀이장’은 사근동 107번지에 위치한 도심 속 물놀이장이다. 5157㎡ 규모에 설치된 어린이 물놀이장과 유아물놀이장은 동시에 8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바닥분수, 미끄럼틀 등 물놀이 시설과 고정형 그늘막, 가족평상, 조명탑, 모유 수유시설 및 사물함,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다.

물놀이장 운영기간은 22일부터 8월 25일까지며,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다만,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입수를 금하며, 매주 월요일은 수질관리와 시설물 및 장비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별도의 입장료는 없다.

연평균 4만여명이 이용하는 살곶이 물놀이장은 올해부터 지역주민들의 대표적인 쉼터로 거듭나기 위해 야간에도 운영한다. 야간개장은 7월 20일부터이며 이용시간은 오후 5시 30분부터 20시 40분까지다. 야간에도 원활한 시설운영을 위해 조명탑, 그물망, 각종 편의시설을 새로 설치했다.

편의시설은 평상 28개와 남녀사물함 30개로 선착순 유료로 운영된다. 평상 사용료는 종일권 2만원, 주간이용권 1만5천원, 반일권 8천원이다.

구 관계자는 철저한 일일 일담수 원칙으로 깨끗한 수질 유지를 위해 오전 10시·오후 2시·오후 6시 1일 3회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환경오염공정시험기준에 따라 서울시 및 성동보건소, 환경연수소의 검사를 받는다고 전했다.

또한, 물놀이 안전을 위해 수상안전요원 15명을 운영기간 중 상시 배치하고, 자원봉사자를 1일 3회 4시간씩 30명을 물놀이장 곳곳에 배치해 안전사고를 대비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살곶이 물놀이장은 주차장 시설이 갖춰져 있고 저녁 9시까지 운영하고 있어 평일 저녁에도 자녀를 데리고 물놀이장을 이용하기 편하다”며, “이용하시는 분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운영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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