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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특집/마음공부 ] 영혼의 여행 7...마지막 회

[주말 특집/마음공부 ] 영혼의 여행 7...마지막 회

  • 기자명 황문권
  • 입력 2014.10.0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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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광년 거리의 중심 태양에서 중심 태양의 흑점 폭발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9월 30일 60광년 거리의 중심 태양에서 중심 태양의 흑점 폭발했다.우리의 태양에서는 x1급으로 측정했다. 태양계의 변화에서 은하계 전체가 총체적으로 대 변혁을 하고 있다는 증거다. 참으로 우주는 광대무변하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의 세계다.

 

기자는 시인으로 시한편을 제목은 "동시성"이다.

어찌보면 동시성으로 태초에 온 우주가 창조되/ 과거와 현재 미래가 하나로/ 나선형 에너지로 암흑물질에서 회전에 회전을 하네/ 동시성 시간에 영혼 또한 돌고 돌아 지구행성에 인생으로 태어나/ 생로병사의 사고와 팔고의 춤을 추다./ 23개의 염색체 더하기 23개의 염색체로/ 46개의  염색체가 하나의 DNA로 태어나/ 빛나는 양자성에 인생이다./DNA에 숨겨진 카르마의 업의 옷을 입고. 영혼의 날개로 인생의 춤을 추어야 한다./ 은하계는 230만년의 주기로 돌고 돌아/ 태양계도 하나로 돌고 돌아 주기의 끝에서 새로운 우주가 또 태어난다./ 여기에 한 점으로 빛나는 인생이다.    

 

독자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한다. 


은하계을 형상화한 이미지다

자 그러면 영혼의 여행을 시작하자.  

 

신은 판단하지 않습니다, 또한 자신의 부분들을 분리시키지도 않습니다!

 

두 번째 문제점은 이것입니다:

 

여러분은 작다는 느낌으로 걷고 있습니다.

 

이유가 뭔가요? 여러분은 왜 신 앞에서 스스로를 보잘 것 없게 여기나요?

 

지금, 나는 그냥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렇죠? 여러분이 신 앞에서 보잘 것 없는 존재가 되는 것이 착한 일이라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이 신의 한 부분이라면, 왜 스스로를 자신의 존재[] 앞에서 작은 존재로 만드나요? 이런 정보가 여러분에게 인식되나요? 영적인 보통의 감각을 발전시키는 것을 이용할 시기입니다. 여러분이 창조의 한 부분이라면, 스스로를 작은 존재로 느낄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은 내가 하찮은 위치에서 일어나 나의 힘을 받을 시기야! 자비롭고, 관대하며, 정중하게, 통합성으로 나의 힘을 취한다.”라고 여러분이 말하는 것은 어떨까요. 신 앞에서 비굴해 지는 것은 무엇이 좋은 일이죠? 그것이 어떻게 지구를 도울까요? 이런 메시지에서 내가 어려움을 가지는 일은 못마땅한 메시지를 여러분이 시대를 따라 받았다는 것 때문입니다. 과거의 그런 메시지를 기억해 보세요? “신은 위대합니다, 여러분은 아닙니다. 따라서 인간은 전능한 신 앞에 엎드려야만 합니다.” 그런데 그런 그림에는 잘못된 뭔가가 있습니다. 마스터들은 여러분에게 여러분의 가치 없음이 아니라 여러분의 중후함을 말했습니다! 여러분이 이제 어제와 오늘의 나의 가르침을 적용한다면, 여러분은 신 자체가 되는 아주 위엄 있는 존재의 부분임을 깨달을 것입니다!

 

전능함은 여러분 내면에 있습니다.

 

그것은 수십조의 각 분자 속에 있습니다. 그것은 각 인간의 상위자아를 상징합니다. 상위자아는 평화롭고 인내하는 의식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진실로 그 속에 무엇이 있는지를 발견할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상위 자아[의식]이 숭배받고 싶다고 생각하나요? 그 답은 아니오입니다.

 

신에 대해서 다르게 생각하길 바랍니다, 영혼도 마찬가지죠, 그리고 여러분이 내면에 가진 것에 대해서도 다르게 생각하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웅장함에 깨어날 자격이 있습니다. 이런 언급이 어떤가요? 그래서 다음 내용을 아세요: 인간의 장엄함은 인간 중심 자체로는 들어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가슴을 유지하고 맥동하게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정말 좋다는 것을 모두에게 말하지도 않습니다. 마스터들은 지금까지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습니다. 그 보다 여러분은 내면의 지혜와 통달의 성숙함에 깨어납니다.

 

사람들은 여러분에게서 그 점을 볼 것입니다!

 

깨달음의 주요 속성 중 하나가 뭘까요? 고요입니다.

 

여러분은 알고 있죠, 말했던 것이죠, “고요하세요, 그래서 여러분이 신임을 아세요.” 그것이 고요함입니다. 고요해 질 때, 내적인 앎이 있습니다, 말들을 너머 현명해지는데, 역사 속에서 여러분은 그것을 체험하고 해냈습니다. 아마도 여러분은 자세한 내용은 모릅니다, 그래서 단지 잠시 앉아서 고요해지세요. 여러분이 누구인지 느껴지지 않나요? 존재함은 인간적 지식적 추구로부터 너무 멀어졌나요? 여러분이 들어온 것보다 삶에는 더 많은 것이 있었다고 생각하는 3차원 논리로부터 존재성은 너무 멀어졌나요?

 

신에게 인간의 속성을 부여하는 관념을 멈추세요.

 

인간이 되는 상황들을 만들어 신에게 적용하는 것을 멈추세요.

 

어떤 장소들에는 덫에 갇힌 영혼들이 있다고 얼마나 많이 들었나요? 그들이 한 곳에서 다른 장소 사이에서 함정에 빠졌을지 모른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인간은 그 곳들이 어떤 곳이라고 결정합니다. 그런 일은 모두가 인간이 만든 일입니다. 알고 있죠? 우주의 창조자의 부분들이 어떻게 함정에 빠질까요? 개인적인 영혼의 에너지는 없습니다. 영혼은 3차원 적이지 않으며, 홀로가 아닙니다. 영혼은 모든 것의 모든 부분입니다. 일종의 집합체며, 여러분의 부분입니다.

 

인간이 창조하는 수준에서 어떻게 신의 부분들을 소유할까요? 여러분은 소유할 수 없습니다. 인간적 창조 수준은 최선을 다해도 신화입니다, 그래서 다음에 누군가가 뭔가를 살펴보고는 이것은 덫에 걸린 영혼의 결과물이야.”라고 말한다면, 나는 여러분이 더 잘 알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누군가를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더 잘 아는 것으로 일들은 충분합니다. 존재하는 진실한 씨스템을 이해하길 바랍니다, 그 씨스템은 아름답습니다.

 

주의해서 들어보세요:

 

영혼들에게 지구적인 문제점이나 지옥이란 것은 없습니다. 그 모든 것은 신에게 적용시킨 인간적 사고입니다. 다른 뭔가를 준비하며 어떤 장소로 가는 영혼은 없습니다. 영혼 상태에서 수준이란 없습니다. 여러분의 영혼은 신의 부분입니다, 신은 이 우주의 창조자입니다. 신의 굉장한 에너지는 조각나거나 덫에 걸리지 않습니다 - 전혀 아닙니다! 신의 에너지는 그것을 너머서며, 그것을 너머서는 방식입니다. , 영혼인 의식은 여러분에게 설명이 불가능한 에너지를 상징합니다. 우선 모든 여러분이 알아야만 하는 것은 생각을 너머서 신의 그 에너지가 여러분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위해 존재하는 모든 것은 자비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역경, 허들조차도 뛰어넘을 필요 없습니다. 단 하나의 방식으로도 스스로를 증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대신 내면에 신의 에센스[핵 의식]가 자아 확신이 되게 하세요.

 

영혼의 나눔

 

여러분은 육체적으로 소멸할 때 그래서 다음 에너지로 옮겨가면, 영혼[의식]은 몸에서 집합되어 다시금 전체성인 신의 부분이 됩니다. 이제 여러분이 떠나간, 홀로된 누군가를 인지할 때는, 그것은 진실되고, 아주 특별합니다. “조는 죽었어, 나는 그의 현존을 느껴.”

 

그러나 과거에 말했던 것을 기억하나요? 돌아간 사랑하는 사람들의 부분들은 삶에서 여러분의 부분이 됩니다. 그것이 영혼의 나눔입니다. 그렇게 작동하는 일들을 여러분이 이해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영혼이 단 하나가 아니라면, 그것을 믿는 구석은 존재함의 복잡성입니다. 또한 여러분의 영혼은 어떻게 과거 삶들이 될 수 있을까요? 이해하나요? 여러분은 인간은 단일하지 않은 웅장함의 씨스템입니다. “조의 몸은 죽었고, 조의 세포 보다 더 커다란 웅장함의 부분은 계속 살아갑니다.”

 

여러분을 신의 최고의 집합체로 보도록 시작하세요.

 

[예배]

 

다시 말합니다: 어쨌든 신을 존경하기 위해서 무릎을 굻고 싶다면 - 기도하고, 또는 명상하고 싶다면 - 우리는 그 자리에 있습니다. 상위자아에게 요청하며 여러분이 숙고해야만 하는 하나의 요청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신이여, 내가 알아야만 하는 것을 말하세요.” 라고 말하는 것은 최상의 방식입니다. 다시 말해서 합리적인 것은 이것입니다: 여러분이 요청할 모든 것은 내가 말한 그 하나의 표현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내가 알아야만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말하세요여러분은 여러분이 누구인지를 알고 있습니다...지구에 고통을 겪기 위해 온 것이 아닙니다. 또한 그런 인식을 통해서 일할 시기입니다. 누군가는 그런 통달을 들어야만 했습니다. 고통은 계획이 아니었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났던 지금은 지나간 일들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세포구조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이 있습니다, 그런 진실을 자신으로부터 듣길 바랍니다.

 

[영혼의 유산]

 

마지막 내용을 말하고 싶습니다. 어려운 내용입니다. 항상 우리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합니다 - 이해하기가 더 어렵고, 아마도 여러분이 많이 고려하지 않은 개념입니다. 지금까지도 그럴 것입니다.

 

이번 속성은 우리가 영혼의 유산이라 부르는 것과 관련됩니다. 여러분이 유산으로 받아드리는 것을 살펴본다면, 대개 그것은 세포이고 3차원 현실입니다. 그런 유산은 우리가 생물학적 유산이라 부르는 것으로, 그러나 혼란스런 부분은 영적인 찬사에 대해 자각하는 인간인 여러분은 모순성을 다루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나의 몸에서 그런 모든 일이 일어납니다. 생물학적 유산은 학교에서 배운 것들입니다. 부모들과 조상들이 지녔던 많은 것을 지니고 있는 것이 생물학적 유산입니다. 여러분은 부모, 조상들처럼 이해하며, 세포에서 그 속성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유전자에는 태어나며 앞으로 전해진 것들이 있습니다. 어떤 재능, 직관력, 알러지 그리고 건강이나 질병에 대한 소향이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여러분의 손을 보고는 부모님을 연상하기도 할 것입니다. 그것이 생물학적 유산입니다, 그리고 그런 현실은 강력합니다.

 

모순: 여러분 앞에 앉은 남자, 리 캐롤은 생물학적 유산이 있습니다. 그의 혈통은 아일랜드인이고, 혈통을 거슬러 올라가면 아일랜드에서 그의 친척을 발견하기 전에 이동한 많은 세대는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거기서 그는 자신의 이름[Carroll]을 추적할 수 있고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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