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김성수 아내, 납골당서 딸 혜빈 눈물 "엄마 손 잡고 싶다"
쿨 김성수 아내, 납골당서 딸 혜빈 눈물 "엄마 손 잡고 싶다"
  • 김수연 기자 <cjstk@gmail.com>
  • 승인 2019.05.1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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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사진=KBS2)

[서울시정일보 김수연기자] 쿨 김성수 아내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김성수의 딸 혜빈이가 엄마의 절친인 쿨 유리와 함께 엄마를 만나러 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성수의 딸 혜빈이는 엄마를 만나러 가기전에도 유리에게 엄마에 대한 질문을 이어갔다. "엄마에게 카네이션 드리고 싶다"라고 말해 유리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다. 이어 "밤마다 엄마 생각이 난다" "손도 잡고 싶다"라고 말하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유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눈물을 많이 참았다. 가끔 혜빈이에게 물어본다 '엄마가 언제가 제일 그리워?'라고 물으면 혜빈이는 엄마에 대해 아예 기억을 못하더라고요. 좋았던 기억을 많이 이야기 해주고 싶다. 혜빈이 엄마와 아빠가 혜빈을 너무 사랑했기 때문에 그걸 전달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쿨 김성수와 전 아내는 지난 2010년 이혼했다. 김성수 전 아내는 지난 2012년 서울 강남구의 한 술집에서 지인 3명과 술을 마시다 다른 테이블에 있는 일행과 시비가 붙었고 이 과정에서 상대 측 흉기로 인해 사망했다.

당시 피의자는 재판과정에서 술에 취했다며 심신미약을 주장해 공분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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