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행성은 지금 어디에 위치해 있나?
지구행성은 24시간으로 자전과 공전을 한다.
태양계 전체가 약 1만 3천여 시간으로 소주기로 자전과 공전을 한다고들 말하고 있다.
이중 우리 민족인 동이족의 역사가 약 1만의 역사이다.
추정이지만 우주의 1년은 공간=시대=과거, 현재, 미래=시간=24시=365=25920라고 보는 견해도 있다. 하지만 지금의 과학에서 고대문명을 돌아보면 대략 1만 2천여 전후로 보여 진다.
지금은 혼돈의 시대, 주기의 문이 열린 시대다.
세상의 이치에 하나는 혼돈, 평화, 혼돈을 반복한다는 것이다.
최근 발생하는 지구행성의 급 변화는 이상기후로 급변하는 이상 날씨. 태양의 변화. 자기장 약화. 극대화로 가는 지진발생. 자외선의 급격한 증가. 지진의 다발성으로 화산 폭발. 소행성 수의 증가. 지진발생으로 생긴 원자력 발전소의 이상 현상들.(일본 미국)
미국항공우주국(NASA)과 천문학자들이 1년 내에 거대한 태양폭풍(Sun storm)이 지구를 강타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본지 보도-특집- 지구별 이상기후의 진실)
또 과학자들은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도기에 기록된 자기장 정보를 확인하던 과학자들은 놀랍게도 약 3백 년 전부터 눈에 띄게 자기장의 세기가 급격히 약해지고 있음을 발견했다.” 여기에다가 최근 지구행성의 슈만공명지수의 증가 추세다. 공명지수는 1952년에 7.83Hz이었다. 하지만 현재에는 이 공명지수가 증가하여 11Hz로 이상의 변화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들은 인간의 뇌파에도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전자기의 이상 현상을 보일수도 있는 것이다.
다음은 최근 발생하는 비행기 기차 전철들의 사고현황이다.
6월 24일 북한의 헬기 추락으로 2명 사망-북한군 헬기는 훈련 도중 갑자기 공중 폭발하며, 압록강 하류 북한 측 지역인 위화도에 추락
5월 2일 상왕십리 2호선 전철 추돌사고-신호기 이상
6월 4일 파키스탄에서 훈련기 추락...13명 사상
6일 육군 무인항공기 '송골매' 양양서 추락…軍 원인 조사
6월 5일 선릉역서 전동차 '애자' 폭발…승객 수백여 명 갇혀
5월 19일 서울 당인리 발전소 변압기 애자 폭발
5월 19일 "금정역 전동열차 사고 변압기·애자 파손 때문"
6월 5일 중국 군용기 야간훈련 중 추락…구조작업 중
6월 5일 미군 전폭기, 캘리포니아서 하루에 2대 추락
5월 21일 훈련을 하던 미 공군 F-16 전투기에서 연료 탱크 2개가 시골 마을에 떨어지면서 주민들이 대피.
요즈음 은행권들 겸퓨터 이상으로 전산 고장
지난해 12월 러'서 군용 수송기 추락…9명 사망
러시아 올해 5월 대통령 경호 준비 비행기 추락
의정부 경전철 1시간여 단전으로 운행 중단
베트남 저가 항공사 목적지가 아닌 다른 곳으로 황당 착륙.
자동차의 급발진 사고들(기자는 자기장의 변화로 전자기의 이상을 일으켜 급발진도 생긴다고 보고 있다)
결론에 하나는 현재 지구행성은 여러 가지로 적색 신호등이 켜있는 상태다.
@추신 이기사 보도후 26일 경기 화성 궁평항 해안가에 경비행기 불시착으로 2명 중경상을 입은 패해가 발생했다.
특히 세계적인 조사를 해보면 최근들어서 비행기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 것은 당연하다 보겠다.
위 사고들은 자기장 약화로 추정 되는 사고들이지만 사고원인을 분석해 보면 원인과 결과들은 조사자에 의해 그 원인이 밝혀지나 과학으로도 풀지 못하는 사건들은 대다수 자기장 약화에 의한 사고로 보면 맞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