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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의회. 항노화산업 한국유치 추진(항노화산업 세계적 권위자 윌리암 앤드류 박사)

서울시 의회. 항노화산업 한국유치 추진(항노화산업 세계적 권위자 윌리암 앤드류 박사)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4.06.2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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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정찬의원 추진위원장 맡아

이정찬 서울시의회 의원 (교육위원, 무소속, 양천2 )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미래 육성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항노화산업 한국유치를 위한 추진위원회가 구성 되었다.
항노화산업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IT이상의 신성장 산업으로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선진국에서도 각광받고 있는 산업이다.

국내에서도 부산광역시를 선두로 제주특별자치도, 경상남도 등에서 항노화 메디컬타운, 항노화 헬스케어 타운 설립 등을 목표로 항노화 산업지원센타를 설립하는 등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항노화 산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전문연구인력을 확보하여 시장을 선도하고 비즈니스모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국내외 정부기관, 지자체 및 각국의 연구소등이 권위 있는 연구자들과의 공동연구 및 경쟁력을 확보하기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추진위원회는 항노화산업의 세계적 권위자로 알려진 윌리암 앤드류박사와 함께 한국 항노화 산업유치를 위해 의견을 교환하고 협의를 마쳤다.
아울러 세계 여러 나라에서 콜을 하고 있는 앤드류박사를 한국에 올수 있도록 적극적인 가교 역할을 했다.

지난 3월 14일 제주대학교에서 열린 국제항노화 융복합 관광산업학술포럼에 인간의 노화에 영향을 미치는 텔로미어를 세계최초로 확인하여 그 이후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윌리암 앤드류박사는 한국 연구진들과의 공동연구 가능성을 언급한바 있고 각 지자체와 연구소등에서 러브콜을 하고 있다.

앤드류스 박사는 인체의 항노화 관련연구를 통해 항노화 물질발굴에 주력하고 있으며 상품화가 가능한 특허 물질도 보유하고 있다

2014년 9월경 출시가 가능한 앤드류스 박사의 특허 물질(TAM818)이 들어가게 될 항노화 기능성생수는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화장품회사가 각각 1차 물량으로 280만명과 42만명 (약340억규모) 서울시의 경우 시가 생산중인 아리수에 항노화 물질인 TAM 818을 첨가하여 기존 아리수 외에 아리수 818같은 명칭으로 세계시장 판매도 가능하다.

앤드류스박사의 항노화 산업발전을 위한 공동연구를 비롯한 비니니스 모델을 제안하고 협력을 요청해 왔다. 앞으로 한국 항노화산업 추진 위원회는 항노화 산업유치와 비니니스모델을 개발하여 국가경제발전에 적극 기여 할 방침이며 기자회견을 통해 구체적인 계획을 밝힐 예정이며 기자회견 날 TAM818로 만든 비누를 기자들에게 샘플을 공개할 방침이다.
한국 항노화산업 추진위원회 명단
추진위원장 : 이정찬 (서울시의회의원)
. 자문위원장 : 이영수 (단국대학교 종신명예교수)
. 집행위원장 :이성우( 한중협회 회장)
. 대외위원장 : 이광식 (한중협회 글로벌마케팅 위원회위원장)
.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 : 조희경 (단국대학교 초빙교수)
. 대외협력위원회 연구원 : 오 진 (중앙대학교 박사과정)
※협력위원단
. 윌리엄 앤드류스 박사 대변인 조나단
. 텔로머라이즈글로벌(주) 부회장 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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