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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로 보는 오늘의 서울시정...반포한강공원 서래섬은 ‘유채꽃’ 절정

한 줄로 보는 오늘의 서울시정...반포한강공원 서래섬은 ‘유채꽃’ 절정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9.05.1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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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공원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낼 시민 아티스트 10팀 모집

[서울시정일보] 한 줄로 보는 오늘의 서울시정이다. 5월의 봄이 절정을 향해 달린다. 선유도 공원에 유채꽃으로 풍광이 천국이다.
 
① 서울시, ‘스마트시티즌’ 주도로 도시문제 해결…15개 과제 선정 

-재단, 민-관 주도 리빙랩 활동 ‘스마트시티즌 커뮤니티(SmartCitizenCommunity)’ 출범. 고등학생, 전공자, 경단녀 등 삼삼오오 시민들이 직접 도시 생활불편 해소 앞장. 시민 주도 연구 및 참여문화 저변 확대

② 서울시, 선유도공원 첫 ‘버스킹’ 축제… 시민 아티스트 10팀 모십니다 

-선유도공원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낼 시민 아티스트 10팀 모집 5.10.~5.28.보행로확보・작은 볼륨・고운노랫말 공원 버스킹 3대 수칙 준수. 서울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 

③ 지금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은 ‘유채꽃’ 절정…서울시, 이번 주말 축제연다  

-5.11(토)~12(일)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2019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 개최. 노란 유채꽃밭 즐기기 테마 포토존부터 체험, 공연 등 즐길거리 운영

④ 한성백제박물관, 직장인 위한 6주 무료 ‘야간 역사문화강좌’ 개설 (한성백제박물관)

-역사문화강좌 <한국 고대의 미술 문화 탐구 1> 직장인을 위한 야간 연구과정 개설. 역사분야 종사자 및 직장인, 대학(원)생 등을 대상 매주 목요일 야간(오후 7~9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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