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조용한 태양의 흐름가운데 지난해 나사는 태양의 24번째 극이동을 시사하고 조용하던 흐름에서 태양의 남동부에서 덥수룩한 수염모양의 들끓는 플라즈마를 관찰해 사진 촬영에 성공하였다.
이 수염모양의 플라즈마의 물질 및 가스 확산은 태양의 자기장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이 수염의 영역에서 다소의 불안정 때는 자연적으로 폭발할 수도 있다고 한다.(흑점 폭발과는 다른 형태)
알수 없는 미지의 우주에서 역시 인간의 한계는 존재한다.
한편 지구행성에 잠재적인 위협요소 중 하나인 소행성 숫자가 늘고 있다. 2014년 6월 1일 현재 1482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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