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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날씨] 태양 흑점 폭발과 다른 양상의 수염 플라즈마 현상 발생

[우주날씨] 태양 흑점 폭발과 다른 양상의 수염 플라즈마 현상 발생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4.06.0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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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숫자 2014년 6월 1일 현재 1482개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요즈음의 태양흑점 폭발은 조용하다. 흑점 폭발시에는 c급정도로 저조한 편이다.

그런데 조용한 태양의 흐름가운데 지난해 나사는 태양의 24번째 극이동을 시사하고 조용하던 흐름에서 태양의 남동부에서 덥수룩한 수염모양의 들끓는 플라즈마를 관찰해 사진 촬영에 성공하였다.

이 수염모양의 플라즈마의 물질 및 가스 확산은 태양의 자기장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이 수염의 영역에서 다소의 불안정 때는 자연적으로 폭발할 수도 있다고 한다.(흑점 폭발과는 다른 형태)

알수 없는 미지의 우주에서 역시 인간의 한계는 존재한다.

한편 지구행성에 잠재적인 위협요소 중 하나인 소행성 숫자가 늘고 있다. 2014년 6월 1일 현재 1482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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