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나라 완벽비율 자랑
권나라 발랄한 분위기
권나라 촬영 인증샷 눈길
[서울시정일보 김수연기자] 배우 권나라가 황금 비율을 자랑했다.
권나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촬영 중에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나라는 하얀 롱 티셔츠를 입고 반스타킹을 신어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권나라의 긴 기럭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권나라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골반에서부터 이어지는 다리 길이만 106cm"라고 밝히며 황금비율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권나라는 걸그룹 헬로비너스 출신으로 다재다능한 끼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권나라는 '수상한 파트너', '나의 아저씨', '친애하는 판사님께', '닥터 프리즈너'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권나라는 KBS2 '닥터 프리즈너'에서 서서울 교도소 봉사 의사이자 태강 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한소금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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