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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진에 쏠리는 시선

설수진에 쏠리는 시선

  • 기자명 김수연 기자
  • 입력 2019.04.21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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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진 (사진=MBC)
설수진 (사진=MBC)

설수진 이목 집중
설수진 미스코리아 선으로 연예계 데뷔
설수진 베스티안 화상후원재단 이사장 직위

[서울시정일보 김수연기자] 배우 설수진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설수진은 1996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여동생 역시 미스코리아였던 설수현이다.

현재는 베스티안 화상후원재단의 이사장 직위에 있으며 화상으로 인해 고통받는 환자들을 돕는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MBC '세바퀴'에 설수진, 설수현 자매가 출연했을 당시 설수현은 언니 설수진에 대해 "인기가 정말 대단했다. 아직도 학교 앞에서 언니를 기다리는 모습이 생생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졸업 앨범을 보고 집에 전화가 끊임없이 왔다. 전화번호를 바꿀 정도였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한편 설수진은 20일 밤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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