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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는]-지구적 환경의 변화를 요약해 보았다(2)...2014년 1월 초의 변화

[지금 세계는]-지구적 환경의 변화를 요약해 보았다(2)...2014년 1월 초의 변화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4.01.0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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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사 제공
■ 미국항공우주국에서 지난해 12월 7일 태양의 극이동에 대해 3개월 안으로 태양이 극이동을 할것이며 극이동을 위한 태양의 준비 작업이 들어 갔다고 발표했다.(본지 보도)

이문제는 단순히 보면 11년 주기로 태양의 극이동을 한다는 것인데 지금의 복합적인 천체의 변화로 보면 단순한 문제는 결코 아니다.

■ 태양 흑점 1944가 지구 크기의 18배로 성장해 지구방향으로 몸을 틀고
1월 5일 4시30분에 m4급 흑점 폭발을 했다.

■ 6일 오후 4시경 지구방향 뒤편으로 돌아나가던 흑점1936에서 대형 솔라플레어 발생(최소 X급으로 추정) 다행이 지구방향은 아님.

이러한 태양흑점 폭발로 현재 태양 풍속은 speed: 398.8 km/sec(1월 9일 오전 11시)로 상승했다.
1월 9일 11시 현재 태양폭풍이 5단계중 3단계로 예보 발령이 있었다.
이로인해 북극 일부 지역에 전력그리드가 위험에 노출 되는 현상이 발생할 것이다

■ 태양흑점 1944는 현재 지구방향 전면에 서 있으며 폭풍 전야와 같다.

■ 서유럽은 겨울 폭풍으로 수십년만에 홍수가 나고 현지시간 1월 6일에는 포르투칼에 해안에 쓰나미처럼 밀려 오는 거대한 파도들

■ 1월 7일 인도네시아 시나붕 화산 하루에 77차레나 분화 주변의 2만여명 피신

■ 미국 중서부와 동부. 캐나다지역 수십년만에 영하 50도의 기록적인 한파
프로스트 퀘이크현상 일어나- 기온의 급강하로 지하 수분이 급속으로 냉각되면서 균열을 일으켜 발생하는 총소리 같은 굉음을 말한다.(영화 투모로우와 같은 현상)

■ 한편 남미는 근 100여년 만에 영상 50도에 육박하는 더위로 몸살

■ 1월 7일 한국시간 오후 7시 13분에 대형 흑점 1944에서 x급에 육박하는 m7.2의 솔라플레어 발생 이는 1944군(영역)에서 새끼흑점의 폭발이었다.

■ 대한민국 시간 1월 8일 03시 30분 1944영역에서 x1.2의 솔라 플레어가 발생해 이로 인해 지구의 북남극 단파통신 장애 발생-이 흑점 폭발에 이어 1947지점에서 1월 8일 12시 47분에 m3.6급의 솔라 플레어 발생

■ 가공할 북미 한파의 위력, 젖은 티셔츠 1분만에 얼음으로/미국 탈옥범 너무 추워서 하루 만에 제발로 자수

■ 뉴질랜드 바닷가에 고래가 집단으로 안락사
■ 1월 7일 지구행성에 추락한 유성의 수는 다시 30개로 증가(6일에는 7개)

■ 18일 현재 잠재적인 위험 요소인 소행성은 1450개로 증가
자구에서 제일 가까운 소행성은 1.5ld의 거리로 이름은 2014 AD16로 크기가 15m다

■ 1월 8일 현재 지구와 금성과 수성이 가깝게 내접 상황이다.근접 (이달의 보름은 1월 15일이다)
참고로 금성(비너스)는-태양계의 두 번째 행성. 수성과 지구의 사이에 있으며, 지구보다 약간 작다. 태양으로부터의 평균 거리 0.723천문단위, 자전 주기 243일, 공전 주기 224.7일이며, 위성은 없다. 대기는 이산화탄소가 많고, 두꺼운 구름에 뒤덮여 있다. 내합(內合) 때는 지구에 가장 가까워지는 행성이다. 저녁에 보이는 별과 새벽에 보이는 별을 지칭하는 명칭이 각기 다르다.

수성(머큐리)는-태양에서의 평균거리는 약 5.8×107㎞이다.
수성의 지름은 약 4,870㎞로, 8개의 행성 중 가장 작다.
공전주기는 88일로 행성 가운데 가장 짧고 평균궤도속도는 48㎞/s로 가장 빠르다.
서양에서 그리스 신화의 헤르메스에 해당하는 로마 신화의 이름을 적절히 붙여 '머큐리'라고 부른다.

■ 한편 세계적 지진 추이를 볼때 매우 심각하다- 칠레 일본 파키스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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