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황하나, 핫이슈 이유는?

황하나, 핫이슈 이유는?

  • 기자명 김수연 기자
  • 입력 2019.04.01 16:56
  • 수정 2019.04.01 17:05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황하나 SNS)
(사진=황하나 SNS)

황하나 화제
황하나 박유천과 결별
황하나 연예인 못지않은 인맥

[서울시정일보 김수연기자] 황하나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황하나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에는 황하나의 이름이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랭크해있다.

황하나는 남양유업 창업주인 홍두영 명예회장의 외손녀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황하나는 JYJ 박유천과 열애를 인정, 대중에게 얼굴과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더불어 황하나는 연예계에 인맥 또한 엄청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황하나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연예인 못지않게 많다. 영향력 또한 엄청나다.

황하나는 평소 SNS 등을 통해 자신이 직접 쓴 제품 등을 홍보, 판매하고 있다. 더불어 팬들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며 그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앞서 황하나에 대해 블로거라는 말도 떠돌았지만, 황하나는 직접 자신의 SNS 글을 통해 "블로거는 아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특히 황하나는 예쁜 외모와 남다른 입담, 솔직한 매력을 과시하며 두터운 팬층까지 보유하고 있다.

황하나는 1일 "좋은 김치를 찾아 오랜 시간을 보냈다"며 "만족한 김치를 드디어 찾았다"고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김치를 홍보하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황하나는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랫동안 참았는데 그의 비겁하고 찌질함에 터지고 말았다. 그의 회사와 가족들은 머리를 맞대고 절 가해자로 만들어야한다며 더러운 작전을 짜고 있다는 메세지를 받았다"고 했다.

이어 황하나는 "나도 실수한 부분이 물론 있지만 넌 너무 많지? 성매매 동물 학대 여자 폭행 사기 기타 등등"이라며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황하나와 박유천은 2017년 결혼 발표를 했지만, 수차례 연기 끝에 지난해 5월 결별했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