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지금 세계는]-미국의 자연재해...강추위와 신종플루로 싸우는 이중고에 직면

[지금 세계는]-미국의 자연재해...강추위와 신종플루로 싸우는 이중고에 직면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4.01.07 15:36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네소타는 영하 27도 체감온도는 영하 37도

[서울시정일보 황문문권기자] 미국이 강추위로 몸살을 앓고 있다. 워싱톤은 영하 14도에 체감온도는 영하 24도. 미네소타는 영하 27도 체감온도는 영하 37도라고 전해지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에서 위성사진 한장을 공개했는 데 미국의 절반 이상이 북극 소용돌이에 의해서 시작한 추위가(1월 6일 월 시작) 서부 위스콘신과 미네소타주의 동부에 걸쳐서 남쪽으로 추진 되었으며, 미국 대륙의 절반이 극한의 온도를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맹열한 강추위는 약 일주일 간 지속 되어 다시 캐나다 북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사진의 이미지는 미네소타, 위스콘신, 일리노이, 인디애나, 오하이오, 미시간, 아이오와주와 미주리주, 텍사스에 극소용돌이구름 움직임에 연결된 한랭 전선의 일부다. 또한 서부 오클라호마 위에 중심 저압 시스템 과 연결되어 있다.

한편 미국은 신종플루(조류독감)와 강추위로 싸워야 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 본지 판매 개똥쑥의 장점은-감오년 설날 선물
■ 본지 판매 개똥쑥의 장점
1. 강원도 횡성에서 자연농법으로 자연 서식한 개똥쑥이다.
2. 에너지가 가장 좋은 약초에 하나인 황화호를 달인 즙으로 제조하였다. (황화호는 가을에 꽃 필 떄 딱 한번 채취해 태양 건조하였다.)
3. 본지 기의 달인 이신 자정 김승도 선생과 대한민국 자원봉사상 대상 수상자인 대이 박영한 선생의 혼이 실린, 정성으로 빚어진 기력 1등급 개똥쑥즙입니다.
■ 설날 특별가격 60포 78,000원(택배비 당사 부담)
■ 입금계좌 우리은행. 078-018228-12-008(예금주 김순남) 문의 전화 02-6487-5291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