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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신, 이력 보니

김선신, 이력 보니

  • 기자명 송채린 기자
  • 입력 2019.03.2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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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신 아나운서 (사진=MBC 에브리원)
김선신 아나운서 (사진=MBC 에브리원)

김선신 나이와 남편은 누구
김선신 '오나나나' 춤 소화
김선신 경인교대 김태희라고 소개

[서울시정일보 송채린기자] 김선신 아나운서가 주목을 받고 있다.

27일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2019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MBC 스포츠플러스 간판 아나운서 김선신을 비롯해 허구연, 정민철 등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김선신은 자신을 '경인교대 김태희'라고 밝히며 "평상시에도 없는 사실을 만들어내지 않는다. 1%는 있지 않냐"고 물어 모두를 당황케 했다. 이어 김선신은 인싸 춤으로 알려진 '오나나나' 춤도 소화, 허구연위원이 "앞으로 김선신 아나운서만 보면 선수들이 다 따라하겠다"고 걱정하게 만들었다.

김선신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2011년 3월 MBC 뉴스투데이의 코너인 연예투데이 진행을 통해 브라운관에 데뷔했다. 같은해 7월 MBC 스포츠 플러스에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4년 3월부터 MBC 스포츠플러스의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베이스볼 투나잇'을 진행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아나운서가 되기 전에는 서울의 모 초등학교에서 근무했다. 김선신이 남편 직업은 PD로 동종업계에서 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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