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이란에 5.7 강진발생했다. 진앙지 깊이 16km이다. 이 지진 발생으로 남부 부셰르 원자력발전소 부근에서 현지 시간으로 28일 규모 5.7의 지진이 일어나 최소 7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쳤다고 현지 관리가 밝혔다.지진의 진앙지는 이란 유일의 부셰르 원전에서 약 60km 떨어진 곳으로, 보라즈잔에선 동북쪽 14km 지점이다. 한편 지난 4월에도 부셰르 부근에서 규모 6.1 강진이 발생해었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문권 기자 hmkk0697@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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