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인도네시아 시나붕화산이 여전히 강한 분출을 하고있으며, 이태리 애트나 화산도 용암을 토해 내고. 멕시코의 콜리마 화산, 과테말라에 바누아투 화산 분출을 한다.
인도네시아 시나붕화산도 여전히 강한 분출을 하고있으며, 이태리 애트나 화산도 용암을 토해내고 있다.
특히 이탈리아는 애트나 화산과 사르디니아 섬에 폭우( 물폭탄)로 18명 사망했다. (19일 발생)
또 러시아 카잔의 보잉737기는 엄청난 진동을 겪으며 추락했다.
일본에 새로운 섬하나 떠올라 생겨...최근 파키스탄에 이어 두번째다. (20일)
중국 동북부 11월 최대 폭설이 내렸다. 휴교령이 내린 지린성에는 65cm의 적설량의 눈이 내렸다. 이 눈은 지난 16부터 내렸다. 이번 눈은 올해 여름 30년 만에 내린 홍수에 이은 눈 폭탄이다.
본지에서 세계적인 다발성 지진과 폭우(물폭탄 눈폭탄)와 화산분출에 대하여 여러차례 보도 하였었다. 특히 하늘에 UFO는 계속 떠있고(이유는 모름) 우리나라 및 전 세계에 계속적인 출몰이다.
세계적인 재난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28일 경 혜성 아이손이 태양을 유턴해 지구로 지나갈 예정이다. 상황 발생은 미지수이나 결코 좋은 일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다.
정부는 각종 재난에 대한 대비를 철저하게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기사제공 다음 카페 피터김의 체험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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