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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가는 여정...세계의 재난들. 세계의 화산분출 시작

하나로 가는 여정...세계의 재난들. 세계의 화산분출 시작

  • 기자명 황천보 기자
  • 입력 2013.11.2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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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화산. 눈폭탄. 물폭탄. 토네이도 등등...재난 대비 시급해

멕시코 콜리마 화산... 곧 더 세게 분출할 예정
[서울시정일보 황천보 기자] 오늘 19일 파푸아 뉴기니 그리고 인도네시아에 강진이 발생했다. 5.7과 6.1 이다.

20일 인도네시아 시나붕화산이 여전히 강한 분출을 하고있으며, 이태리 애트나 화산도 용암을 토해 내고. 멕시코의 콜리마 화산, 과테말라에 바누아투 화산 분출을 한다.

인도네시아 시나붕화산도 여전히 강한 분출을 하고있으며, 이태리 애트나 화산도 용암을 토해내고 있다.

특히 이탈리아는 애트나 화산과 사르디니아 섬에 폭우( 물폭탄)로 18명 사망했다. (19일 발생)
또 러시아 카잔의 보잉737기는 엄청난 진동을 겪으며 추락했다.

일본에 새로운 섬하나 떠올라 생겨...최근 파키스탄에 이어 두번째다. (20일)

중국 동북부 11월 최대 폭설이 내렸다. 휴교령이 내린 지린성에는 65cm의 적설량의 눈이 내렸다. 이 눈은 지난 16부터 내렸다. 이번 눈은 올해 여름 30년 만에 내린 홍수에 이은 눈 폭탄이다.

본지에서 세계적인 다발성 지진과 폭우(물폭탄 눈폭탄)와 화산분출에 대하여 여러차례 보도 하였었다.  특히 하늘에 UFO는 계속 떠있고(이유는 모름) 우리나라 및 전 세계에 계속적인 출몰이다.

세계적인 재난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28일 경 혜성 아이손이 태양을 유턴해 지구로 지나갈 예정이다. 상황 발생은 미지수이나 결코 좋은 일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다.

정부는 각종 재난에 대한 대비를 철저하게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기사제공 다음 카페 피터김의 체험나누기)

20일 발생한 이탈리아 시칠리아 에트나 화산 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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