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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 아이손의 놀라운 사실...채널러 수신 내용이 20여일 후 천문과학에 의해 사실로 들어나

혜성 아이손의 놀라운 사실...채널러 수신 내용이 20여일 후 천문과학에 의해 사실로 들어나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3.11.2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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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를 구동하는 3개의 추진장치와 1개의 궤도 조정장치를 통하여 발진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혜성 아이손에 대하여 놀라운 사실이 하나 밝혀졌다. 10월 29일 채널러 수신내용이 20여일 후 천문과학에 의해 사실로 들어났다.

혜성 아이손에 대하여 채널링 내용은 작전명 아마겟돈 에로우라고 명명했다. 이 채널링 전문은 다음카페(http://cafe.daum.net/salvington)에 10월 29일 알려졌다. 익명의 채널러에 의해 채널수신된 내용이다.

처음의 시작은 “안녕하세요. 안토니오스 솔텍 사령관입니다. 아쉬타 사령부 제2함대를 지휘하고 있으며 태양과 관련하여 하나의 계획아래 작전을 수행 중에 있습니다” 라고 시작한다.

기자는 이 기사를 쓰면서 중요한 점을 발견했다. 이 채널링 전문의 수신 날짜가 10월 29일이다. 그런데 20여일이 지난 후 아이손 혜성은 이 채널링 전문의 내용처럼 같아지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먼저 위 사진은 스크랩금지 문이기에 본문의 주요 내용만 캡쳐했다.
사진의 글을 보면 혜성 아이손은 함선 니비루(전투행성)에 의해서 제작하였으며 아이손은 특수한 목적으로 제작하였으며 목적은 태양의 전자와 양전자를 융합하여 격발시켜 핵폭발을 일으켜 대량의 플라즈만 입자 덩어리를 방출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아이손의 중심은 “플라즈마 이온 덩어리”가 있어서 구체 주변에 대량의 코마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구체를 구동하는 3개의 추진장치와 1개의 궤도 조정장치를 통하여 발진할 수 있었는데 우주의 다양한 변수가 적용되지 못하도록 함선이 호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라고 있다.(아래 사진 참조)
고대 문명 중 하나인 사진이다. 현재의 아이손과 닮았다
11월 21일(목) 현재 혜성 아이손의 실체는 이 채널링 전문이 카페에 게재 후에 각국의 천문대에서 촬영해 소식을 전해오는 바에 의하면 이 채널링의 내용 되로 3개의 개체가 모여서 항진하고 있는 천문사진이 많다. 또한 사진 주변에 보면 UFO로 추정되는 물체들이 같이 날고 있는 장면들이 보여지고 있다.(사진참조)

실로 놀라운 사건에 하나다. 어떻게 현대의 천문과학에서 알기 전에 이러한 채널링의 글이 나왔는지?
또 채널링 전문 내용에는 연쇄반응으로 일어나는 태양슈퍼 플레어를 발생시켜 태양 흑점 그릅(현재 282개로 추정)을 통한 거대한 코로나 홀을 통해서 거대한 플라즈마 입자 광선들과 감마광선들이 행성 지구로 방출 될 것입니다. 라고 적혀있다.

한편 혜성 아이손은 11월 28일 경 태양을 유턴해 12월 25일과 26일 경을 전후해 지구를 지나갈 예정이다.
아 사진을 보면 3개의 개체가 하나로 항진하는 모습니다
정밀 분석으로 추정 되는 아이손 모습
사진은 아이손으로 추정되는 사진(그림)이나 정확한 판단은 미지수다
참고/ 본지 메디테이션(명상) 방에 본 채널링 전문을 캡쳐해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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