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혜성 아이손으로 추정 되지만 세계의 지구적 재난은 쉬지를 않고 그야말로 혼돈으로 들어가는 기분이다.
17일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에트나 화산 폭발
17일 사우디 아라비아 홍수
17일 러시아 캄차카 화산 3곳이 분화
17일(현지시간)미국 80여게의 슈퍼토네이도 기습-초속 90m 가까운 회오리바람에 집 지붕이 통째로 날아가고, 자동차는 뒤집혔다. 일리노이주 7개 카운티는 재난지역이 선포됐다.
18일 인도네시아 시나붕화산과 메라피 화산이 동시에 분출하다-북수마트라의 시나붕 화산은 높이 8천미터까지 화산재를 쏟아내는 최고기록
19일 남극인근 스코티아 해역에 다발성 스왐 지진이 벌어진다
햔편 땅속에서는 베트남 땅속에서 포획된 기이한 생명체(본지 포토뉴스에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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